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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r 02, 2024

쓰레기 봉투에서 남성의 유해가 발견된 후, 그의 어머니도 죽은 채 발견되었습니다

카일 다니엘슨(Kyle Danielson)과 그의 어머니 셰릴 마이릭(Sheryl Myrick)의 시신이 12시간 이내에 발견되었습니다. 수요일 퀸스 스트리트의 쓰레기 봉투에서 시신이 발견된 남성의 어머니

카일 다니엘슨(Kyle Danielson)과 그의 어머니 셰릴 마이릭(Sheryl Myrick)의 시신이 12시간 간격으로 발견되었습니다.

지난 수요일 퀸즈 스트리트의 쓰레기봉투에서 시신이 발견된 남성의 어머니도 같은 날 숨진 채 발견됐다고 경찰이 확인했습니다.

WNBC와 CBS 뉴스에 따르면, 형사들은 수요일 코로나 104번가에서 쓰레기 봉투 안에 있던 31세 카일 다니엘슨(Kyle Danielson)의 시신을 발견했고, 약 12시간 뒤 그의 어머니가 자택에서 숨진 채 발견됐다.

다니엘슨과 그의 어머니의 사망 원인은 아직 확인되지 않았지만 ABC 7에 따르면 다니엘슨의 시신은 등에 찔린 상처가 있는 채 발견됐다.

한 이웃은 ABC 7에 "냄새가 너무 강했다"며 "시신이 한동안 여기에 있었다"고 말했다.

뉴욕 경찰국은 WNBC에 다니엘슨의 동생인 로스코 다니엘슨(40세)이 카일의 시신을 옮기는 데 책임이 있다고 믿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수사국 부국장 조셉 케니는 WNBC에 "우리는 비디오 감시를 바탕으로 그가 그 집에서 시체를 가져가도록 하는 수색 영장을 받았다"고 말했다.

WNBC에 따르면 로스코는 무기 소지, 증거 조작, 시체 은폐 등 여러 혐의로 체포됐다.

Roscoe가 탄원서를 제출했는지 아니면 그를 대신하여 발언할 변호사를 고용했는지는 확실하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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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고 검시관실은 두 사건 모두의 사망 원인을 판단할 예정이며 조사가 진행 중입니다.